지역정주지원센터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간 인제군에서 인제형 지역 정주를 위한 통합 생태계 구축 포럼&워크숍인 ‘로컬브릿지-랩 in 인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청년 로컬창업, 시니어 헬스·라이프케어, KTX 원통역과 인제 지역활력타운, 인제 로컬브랜드 콘텐츠 등을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포럼에서 도출한 문제를 워크숍으로 연계해 인제군과 원통전통시장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학생들은 원통전통시장을 탐방하며 현장에서 지역점주 인터뷰를 통해 지역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모색했습니다.
이후 ‘G-Lab@인제’에서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프로젝트 기획 및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G-Lab@인제 책임교원 이강 교수는 “지역문제 해결은 대학이나 지자체 어느 한 주체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이 가진 현장 경험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이 함께할 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이번 포럼과 로컬브릿지랩이 인제군, 지역주민, 상인회, 대학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정주지원센터의 지역문제 해결형 지산학 프로그램에서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는 지역발전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며, 대학과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정주 여건을 조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