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일본학과 돗토리현 홈스테이 진행
  • 등록일 : 2026.08.01
  • 조회수 : 73


올해로 28회째 운영되고 있는 한림대학교 일본학과-일본 돗토리현 난부쵸(南部町) 간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7월 13-20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전교육(강원도청)–현지활동(돗토리현/난부쵸)–사후교육(일본 지자체국제화협회)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일본학과 출신인 강원특별자치도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로부터 강원도-돗토리현 간의 자자체 교류 현장에 관하여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홈스테이 기간 중에 담당교수와 일본학과 졸업생인 돗토리현청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찾아 

한국인으로서 일본 지자체 국제교류 현장에서 겪는 경험이나 문제의식 등을 공유하기 위한 현지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귀국 후 일본 지자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를 방문하여 돗토리현의 지자체 국제교류 현황 및 홈스테이 피드백, 일본 지방공무원 파견사업인JET Program에 관하여 사후교육을 받았다.


참가학생들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교류 필요성을 느껴 '주체적 학습'으로 이어가기 위하여 

향후 춘천 관광 안내 책자를 일본어로 제작하여 관련 지자체, 기관 등에 배포할 구상을 가지고 있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일본학과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학과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 지역과 돗토리현, 난부초를 연결하는 지역 간 국제교류 네트워크을 내실 있게 한층 확대하였다.

28회에 걸쳐 이어져 온 난부초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이제 학생들이 일본의 지역사회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것을 넘어, 

일본 사회와 지방자치, 지역 국제교류, 한일관계를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일본학과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일본 지역과의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과 지역,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관련사진은 일본학과 포토갤러리(학과갤러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