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크랩] 한국언론진흥재단, ‘청소년 온라인 안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세미나 개최
  • 등록일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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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한국언론진흥재단, '청소년 온라인 안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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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주간한국 송정인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청소년 온라인 안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의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SNS)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과의존, 유해 콘텐츠 노출, 사이버폭력, 개인정보 침해 등 온라인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을 위한 정책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2개의 발제와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먼저 양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이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진민정 미디어연구센터장이 청소년 온라인 안전을 위한 국내외 주요 정책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정책 현황과 시사점을 발제한다.


김경희 한림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이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여라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심의관, 손지원 커뮤니케이션법연구소 변호사, 양소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오소진 학부모, 윤정민 뉴시스 기자, 이은경 명지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청소년의 디지털 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과 국내외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플랫폼·가정·학교·정부 등의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정인 기자 haha238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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