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크랩] 한림대 학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등록일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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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한림대 학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청년 장애인 삶 다룬 탐사보도 <모두가 일상을 누리는 턱 없는 사회를 향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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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학보사 탐사보도팀이 ‘2026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한림대)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한림학보사 탐사보도팀(최민수 편집장·우재하 기자·서희원 기자·이소희 기자)이 지난달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 ‘2026 대학언론 우수보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림학보사가 지난 6월 27일 보도한 <모두가 일상을 누리는 턱 없는 사회를 향해>는 텍스트 기사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사는 강원지역의 청년 장애인들이 처한 제도적 사각지대와 그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턱’으로 규정하고, ‘턱 없는 사회’로 향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포용적 인식의 필요성을 제기한 총 6부작의 탐사보도 연재작이다.


1부에서는 청년 장애인이 처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분석했고, 2·3·4·5부에서는 총 4명의 강원지역 청년 장애인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지막 6부에서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실제 사례를 현장 취재했다. 기사 본문은 한림학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수 편집장은 “심훈 교수님의 ‘인터뷰실습’과 주영기 교수님의 ‘취재보도실습’을 포함해 전공수업에서 쌓은 경험이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기사를 제작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한림학보사 기자들과 함께 대학 언론인으로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학보사는 1983년 창간한 대학언론으로 현재 10명의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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