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한림대 도헌학술원 ‘칼럼과 수필학교’로 시민 만난다
16일 ‘제2기 Culture&Writer’s School’ 개강

한림대 도헌학술원이 16일부터 산학협력관에서 ‘제2기 Culture&Writer’s School’을 개최한다.
‘칼럼과 수필학교: 다섯 가지 감각으로 담아낸 세상의 풍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의 첫 강연은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이 맡는다. 송 원장은 ‘세상 읽기와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기 강좌에서는 송 원장에 이어 김희원 기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 실장), 노승욱 한림대 도헌학술원 교수(한림대 춘천학연구소장), 고규홍 한림대 미디어스쿨 겸임교수·(재)천리포수목원 이사),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수강생은 강좌를 통해 직접 칼럼과 수필을 작성하고 교수진의 일대일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 4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은 한림대 도헌학술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공동 문집을 발간할 경우 3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공저자로 참여할 수 있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Culture&Writer’s School은 시민지성 한림연단, 도헌포럼을 통해 수준 높은 강의와 공론장 형성을 도모해 온 한림대 도헌학술원이 새롭게 준비한 시민참여형 강좌”라며 “춘천 시민과 학생들이 칼럼과 수필 쓰기를 연습함으로써 세상을 읽는 눈이 한층 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오미 기자 omme@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