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와 전국대학노동조합 한림대지부가 8일 한림대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8차례에 걸친 교섭을 통해 2026년도 임금협약을 타결했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노사의 ‘화합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협약 성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성열 전국대학노동조합 한림대지부장은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과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